."스마트팜 지원사업
곤충산업 지원사업사업계획서 요청합니다.
체험관 및 개발하고 싶은 상품은 건강보조식품종류(곤충젤리주스)
1.성장기 어린이용 주스
2.다이어트 주스
3.갱년기예방 주스
4.치매예방 주스
5. 오빠주스 (쏟아라~ 힘!!주스)
6.숙취해소 주스 제조 유통 및 관광 유치 및 일자리창출등 지원
<아래내용은 언론자료 참고>
혁신밸리.청년농업 집중"
미래 대안식량 식용곤충의 의료분야 활용 가능성은?미래 대안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 분야의 의료분야 활용 가능성과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식용곤충 의료분야 활용과 상용화 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김광수 의원은 "곤충산업이 미래산업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지난 2013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인구의 지속적 증가로 2050년에는 세계인구가 90억명에 달해 현재보다 두 배 이상의 식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식량으로 곤충이 대두되며 식용곤충의 산업화는 세계적 이슈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국내 곤충산업 규모도 2015년 3039억원에서 2020년 5363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곤충사육농가 역시 2015년 724호에서 지난해 2,136호로 증가했다"며 "최근 애기뿔소똥구리로부터 '코프리신'이라는 신물질을 분리해 피부재생 및 염증 치유 효능이 있는 화장품이 개발되고, 왕지네로부터 아토피 피부염 치유에 효능이 탁월한 항생물질 '스콜라펜드라신 I'을 찾아내는 등 곤충에 대한 산업적 활용가치가 높아지면서 경제발전을 이끌 신성장 부가가치산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오늘 정책세미나가 곤충산업이 식용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분야 활용과 상용화 방안에 대한 거시적 관점에서 토론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곤충을 활용한 의약품·화장품 개발과 함께 향후 첨단과학 분야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귀농귀촌 인력 및 청년의 일자리 창출의 창구로도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세미나는 양오봉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귀뚜라미 박사'로 널리 알려진 이삼구 박사가 '식용곤충 의료분야 활용과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이삼구박사는 국제인증기기관(AAALAC)의 과학적 분석결과를 통해 '현대의학계의 난제'로 여겨지는 '파괴된 췌장의 베타세포를 4주만에 70% 가까이 재생'시킨 연구를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삼구 박사는 "쌍별귀뚜라미를 활용한 당뇨개선, 피부보습, 발모 및 탈모 예방, 간기능(숙취해소) 향상, 환자식이, 화장료조성물 등 건강기능성식품을 연구 개발했고, 향후 보건의료 분야의 활용 가능성 역시 높다"며 "귀뚜라미를 비롯한 곤충은 이제 미래 대체식량자원을 넘어 각종 성인병질환 예방과 피부보습, 발모촉진 등 기능성식품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녔기에 연구개발과 식품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최광성 인하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조재화 연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종석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 교수, 박원 건강제일의원 원장, 조강수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병문 매일경제신문 의료전문기자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나눴다.
미국의 식용곤충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미 식약청(FDA)이 귀뚜라미와 쌀거저리유충을 식용으로 안전한 자연단백질원이라고 동의함으로써 식용곤충 식품시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식품으로의 개발, 사육의 자동화기술 이용, 미국의 엄격한 수산물 포획 기준과 수산자원의 한계,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원 감소 등도 곤충 대체식품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현재 2000여개의 곤충 종류 중 미국에서는 약 90개가 식용색소나 의약보조제 등으로 개발,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오메가 3 지방산, 아연이 풍부하고 고단백인 귀뚜라미나 딱정벌레 등 식용곤충이 주로 판매된다. 미국의 Envitoflight, 아프리카의 Agriprotein, 중국의 Haocheng Mealworm사 등 식용곤충 주요 제조사 외에도 Bitty Foods(미국), Bugsolutely(대만), Grilo(호주) 등과 같은 많은 제조사들이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상품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식용곤충 시장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퀘백의 Tottem Nutrition 제조사의 창업자인 Yann Hebert는 식용곤충 시장을 잠재성이 큰 시장으로 전망했다. 2017년 Hebert와 쉐프인 Claude Girard는 유기농 밀, 메밀, 글루틴가루와 거저리유충(mealworm), Entomo Farm의 귀뚜라미 분말로 곤충파스타를 개발했는데 식이섬유소와 아연을 보충하거나 새로운 음식에 호기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수풍뎅이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이용 제품 /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이용 조리식품
▲ 장수풍뎅이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이용 제품 /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이용 조리식품
국내 역시 식용 곤충산업 파이 키우기가 한창이다.
현재 국내는 관련 법률 제정으로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이 수립됐으며 현재 곤충산업 육성 2단계 5개년(2016~2020년) 계획이 마련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까지 식용 곤충산업의 시장규모가 7000억~1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 식용으로 ‘식품공전’에 등재한 곤충은 총 7종으로 누에 번데기, 메뚜기, 백강잠(죽은 회색 누에로 한약재로 쓰임), 갈색거저리 유충(밀웜, 고소애), 쌍별 귀뚜라미(쌍별이),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꽃벵이), 장수풍뎅이 유충(장수애) 등이다.
◇ 온실가스 방출 거의 없고 사육기간 짧아 환경친화적
단백질.칼슘.무기질.비타민.식이섬유 등 풍부 영양 우수
곤충들은 식품으로 부상하기 전부터 식·의약품의 색소와 보조제, 운동선수들의 단백질원으로 사용돼 왔다. 최근 일반 식재료로 개발되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예를 들어 카민 이라고 불리는 연지벌레의 색소는 제빵, 잼, 시럽, 요거트, 음료 등과 의약품의 색소 재료로 널리 사용 돼 왔으며 밀가루, 시리얼, 콩류 제조과정에서 곤충 조각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전 세계 인구의 80%에 달하는 일반소비자들이 곤충들을 간접적으로 섭취해왔다고 전해진다. 또한 식용곤충들은 동물 사료, 바이오유지 등 광범위한 대체원료 가능성으로 폭발적인 시장 성장이 전망된다.
식용곤충 쿠키
▲ 식용곤충 쿠키
식용 곤충의 미래 가치는 ▲환경친화성, ▲풍부한 영양, ▲산업의 효율성을 꼽을 수 있다.
식용 곤충은 육류 사육과는 달리 온실 가스를 거의 방출하지 않고 사육기간이 짧아 물과 사료를 적게 사용하는 등 지구 환경보존에 이로운 시스템에서 사육된다.
또한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 비타민, 아미노산, 오메가3, 식이섬유 등이 풍부, 영양학적으로 우수해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에나방 유충을 예로 들면 100g의 소고기보다 10배 많은 무기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귀뚜라미, 붉은 개미, 메뚜기 등은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면서도 육류에 있는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지방이 없고 열량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식용곤충은 위장내좋은 균을 배양시키는 치틴(chitin)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FAO에 의하면 곤충사육에는 넓은 땅이 필요 없으며 가금류나 육류에 비해 12배 적 은 사료와 23배 적은 물로 사육될 수 있어서 경제적 가치가 큰 산업이다. 전문가들은 이는 환경을 보호하는 단백질 대체식품이라는 소비자 인식과 함께 시장 성장의 주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 "새로운 식량자원으로 부상...북미서 빠르게 성장"
"한국 왕지네.굼벵이 등으로 만든 가공품 미주시장 진출 전망 밝아"
딱정벌레는 2017년 미국에서 16백만 달러(179억 2800만원) 시장을 형성했는데 딱정벌레 유충은 죽은 식물 제거와 미생물분해 역할도 해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딱정벌레는 칼슘, 철분, 아연, 단백질이 풍부하며 훈제베이컨과 비슷한 맛이 난다.
식용 애벌레도 미국 시장의 20%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이 중 철분이 풍부한 모파인 유충의 시장성장이 기대된다.
메뚜기와 귀뚜라미 시장은 2017년 12.5백만 달러(140억 625만원) 넘었으며 콜레스테롤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육류의 6배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불포화지방산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벌·말벌·개미 식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개미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며 꿀벌 유충은 소고기보다 더 많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세계적 식용곤충 제조사는 Envirolight(미국), Haocheng Mealworm(중국), AgriProtein(아프리카) Entomo Farms(캐나다) 등이며 Bitty Foods(미국), Gather Foods(미국), Edible Inc(미국), Bensbugs(벨기에) 등도 자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aT 뉴욕지사 관계자는 "새로운 식량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식용곤충 시장은 북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농식품부에서 2019년까지 종자보급센터를 설립하고 식품소재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R&D 투자가 이뤄진 부문이다"라며 "한국의 왕지네, 굼벵이, 꽃무지 등으로 만든 쵸코릿,만들시 스낵 등 다양한 가공품들과 식용곤충 원료들의 미주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기에 전망이 밝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미래산업 분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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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미래 식량'으로 뜬다
유통기한 등 식품기준 정비는 과제
영국 ‘잇그럽’의 곤충스낵
고소애 파스타, 귀뚜라미 에너지바, 동충하초 아이스크림….‘미래 식량’으로 각광받는 식용곤충을 활용한 식품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진흥원은 국내 식용곤충산업 시장 규모가 2015년 60억원에서 2020년 1014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 옥천에 있는 식품회사 글로벌푸드는 2년 전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를 넣어 만든 ‘곤충 순대’를 개발했다. 갈색거저리는 딱정벌레목의 곤충으로 고소한 맛이 나서 ‘고소애’라고도 불린다. ‘고소애 순대’로 알려진 이 제품은 프랜차이즈를 통해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 돼지의 잡내가 없고 감칠맛이 좋아 마니아층까지 생겼다. 이 외에도 귀뚜라미 분말을 넣은 소면, 고소애 된장 등이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는 곤충요리 전문식당 ‘빠삐용 키친’과 카페 ‘이더블 카페’ 등도 있다.
곤충이 식용으로 주목받는 건 세계적 현상이다. 곤충은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크다. 사료 효율도 좋아 친환경적이다. 1㎏의 소고기를 얻기 위해 10㎏의 사료가 필요하지만 곤충은 1.7㎏이면 된다. 2050년 세계 인구가 90억 명에 이르고, 식량 위기가 심각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을 ‘작은 가축(little cattle)’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미국에서는 차풀 엑소 비티푸드 식스푸드 등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등장했다. 미국은 2000여 종의 식용곤충 중에서 90여 종을 식용색소나 의약보조제로 사용하고 있다. 중국도 170여 종의 식용곤충과 10종의 곤충을 약용으로 지정해 대량 생산한다. 일본과 유럽에서도 식용곤충 연구가 활발하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청년 창업" 으로 "식용곤충 사업" 을 하려고 합니다
식용곤충 사업이 전략사업처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데 아직 대중적이지 않아 알아보기에 한계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청년 사업" "식용곤충" 이 두가지에 맞게 지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답변 최관봉 (2017.01.24 16:00)
안녕하세요.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최관봉 입니다.
청년창업에 대한 지원범위는 다양합니다.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적합한 지원제도를 활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특별한 관심분야인 식용곤충사업은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에 지원가능합니다.
아래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성공 사례로 육성하여 창업 붐 조성
□ 지원규모 : 4억원 내외(상금 최대 1억원)
□ 지원대상
◦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창업자(개인, 법인, 단체 등)
- 농수산업 및 식품산업 분야, 농수산업 ICT 접목 분야, 푸드테크, 농수산물 활용 바이오 분야, 농자재․수산자재 분야 등의 아이디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아이템
□ 지원내용
◦ 콘테스트 입상 시 사업화 기획비용, 우수기술사업화자금(최대10억원, 융자) 등 R&D 관련사업 연계 지원 제공
◦ 농식품 전문 크라우드펀딩, 시제품 판매관 입점 연계 지원
연락처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044-201-2453)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창업성장촉진팀(031-8012-7248)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051-831-1357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식용곤충사업 몰두…제2인생 새출발
익산시시니어기술창업센터 '양정' 황근순대표
미래식량 밀웜 넣은 천연다시마 육수개발 창업준비
개발육수 맛·영양 뛰어나고 치매예방·간기능 효과도
2016년 07월 29일 [익산신문]
ⓒ 익산신문
“곤충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거나 멸종 위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건강에도 좋고, 과학적으로 안정성도 입증됐다. 미래에 인류의 새로운 식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시니어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한 황근순 대표(59)는 갈색거저리(밀웜)를 넣은 천연다시마육수팩으로 창업을 준비중이다.
환경을 지키면서 먹거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식용곤충사업이 떠오르고 있다.
식용곤충사업은 미래식량으로 세계 시장규모는 2007년 11조 원에서 2020년 50조 원으로 예상되며, 국내 시장은 연간 3000억 원 정도 2020년에 5363억 원으로 1.8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황근순 대표는 “식용곤충에 대한 관심과 연구 끝에 건강과 맛을 고려한 고객 맞춤형 베이스 육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황대표가 개발한 갈색거저리(밀웜)를 넣은 천연다시마육수팩의 갈색거저리(밀웜) 추축물 및 분비물의 유효성분은 항암용 조성물 특허출원을 했다.
이 육수팩은 암환자를 위한 육수,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치매육수,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육수, 간 기능 향상을 위한 육수, 비만예방과 다이어트를 위한 육수로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
익산에서 태어난 황대표는 전주에서 운영했던 음식점은 성황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온정수기 사업으로 확장, 그 결과는 바닥의 정점을 찍었다.
그렇게 모든 고난과 시련을 겪은 황 대표는 중소기업 경영자 힐링캠프를 입소 후 반성과 변화를 꿈꾸기 시작해 미래식량인 갈색거저리(밀웜)를 첨가한 천연다시마육수팩으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했다.
올해 1월 익산시 시니어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한 황근순 대표는 센터에서 지원하는 창업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7개월만에 창업진흥원 주관 ‘2016년 패키지형 재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천만원을 지원받아 현재 자문과 멘토링을 통해서 창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2016년 1월 식약청은 갈색거저리(밀웜)와 쌍별 귀뚜라미를 모든 영업자가 식품원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으로 농식품 산업 일자리창출, 경제적 수익 가치 성장잠재력 신성장 산업이 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곤충 산업을 육성하고 장려하기 위해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사육 농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육시설 및 규모에서 영세한 수준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곤충 활용센터를 만들어 곤충을 넣은 음식에 대해 판매를 적극 권장 하고 곤충의 미래수요층, 잠재고객층, 실질구매층 등 정책 대상별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갈색 거저리(밀웜)는 육식류, 생선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이 36%로 월등히 높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이 50.3g으로 소 20.8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곤충에 대한 식감과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갈색거저리(밀웜)를 얇게 펴 다른 재료들과 융합되어 육수로 잘 우러 날 수 있도록 했다”며 “맛에 대한 풍미를 높이는 첨가제로 사용 할 만큼 맛 자체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채화수 기자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날이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기후변화, 물 부족 등으로 식량생산이 인구증가를 뒤따라가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번식력이 좋고 영양적 가치가 좋은 곤충을 식용으로 하는 전 대안식량으로써의 가치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식용곤충은 소고기에 비해 2배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마그네슘․칼륨 등 무기질도 많아 신규 식품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구증가와 육류소비 확대로 늘어나는 곡물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귀뚜라미 등 곤충의 식품 활용을 주목했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을 ‘작은가축(little cattle)'으로 명명하였고, 벨기에는 곤충 10종을 식품원료로 인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6년,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쌍별이(쌍별귀뚜라미),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애(장수풍뎅이 유충) 등 예부터 식용으로 쓰였던 곤충 4종이 일반식품원료 인정되면서, 본격적인 곤충식품산업이 시작됐다.
이러한 결과 국내 식용곤충산업은 지난 2015년 60억 규모에서 오는 2020년 1014억원으로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어 농업분야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곤충사업 역시 국내 시장규모가 2015년 3029억원에서 오는 2020년 5373억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갈색거저리 애벌레,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등 7종의 곤충이 식품원료로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앞으로 식용곤충의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곤충·양잠산업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곤충 농가·기업은 2136개소로 1년 전 대비(1261개소) 69.4% 증가했다.
이는 2016년까지 귀뚜라미, 메뚜기, 갈색거저리 애벌래 등 7종의 곤충이 식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지정하고, 곤충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농식품부는 분석했다.
곤충 사육농가 수와 판매액은 흰점박이꽃무지 1195개소(166억원), 장수풍뎅이 415개소(24억원), 귀뚜라미 384개소(56억원), 갈색거저리 282개소(24억원), 사슴벌레 158개소(12억원) 등이다.
사육 형태는 비닐하우스 34%, 판넬 32%, 일반사육사(작물재배사, 창고) 13%, 콘크리트 10% 등이다. 비닐하우스 등 일부 시설은 현대화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501개소로 가장 많고, 경북 398개소, 경남 238개 순이다.
닥터수
농식품부 관계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곤충농가의 판매 및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가(기업)의 경우 유통과 연계해 생산을 늘려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