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식지원서비스 담당자 입니다.

해당 서식은 회계년도 서식이네요.

회계년도에 고객님이 요청해주신 강성#님은 입사일이 2019-06-04 입니다.

회계년도는 입사 2년차 되면 모두 해가 바뀔때 15개로 리셋되지만 입사 후 회계년도 기준으로 해가 지나면

1/1이 되었을때 공식이 적용되는데 이 공식을 필히 숙지하셔야 합니다.

일단 계산법을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입사년도 : 2019년 7월 4일 부터 2019-12-31일까지 총 6일의 연차 발생

2020-01-01 : 입사년 재직일수 211일 / 365일 *15 = 8.7개 발생

2020년 1월 1일부터 입사년도를 기준으로 2020-05-04까지 총 5개 발생하며, 입사 1년차가 되었을때 (2020-06-04)

1년이전에 발생한 11개는 사용은 가능하지만 1년차때까지 11개를 모두 소진하지 않으면 잔여일수는 2020-06-04 (강성#의 입사1년차때) 11개의 연차는 자동소멸되고,

2020-01-01 입사년 재직일수 공식에서 발생한 8.7일은 2020-12-31일까지 유지되고,

2021-01-01로 다시 연차정산서 연차계산 시트에서 기준일자를 설정하셨을때 이 8.7개도 리셋되어 15개로 조회됩니다.

8.5로 조회가 되는 이유는 소수점이 반영이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엑셀자동화에서는 0.1로 구현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8.7일이로 조회되오나 해당 서식에서는 8.5개로 적용되는게 맞으며,

사용시에도 0.5 반차로 적용하셔서 쓰셔야합니다.

회계년도 서식은 해가 1년 미만 근무자가 해가 지나면 재직일수를 기준으로 공식이 성립되어 발생되어지는 연차분이 따로 있기에 0.5의 소수점이 발생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