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폼 서식지원서비스 담당자 입니다.

연차관리대장_입사년도 서식은 입사자가 만근시 월차의 개념으로 매달 1개씩 생성,

입사자가 입사일로부터 1년차가 되기전에 11개 발생되오며,

1년차가 딱 되었을때 11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하지 않은 잔여 연차는 정산이나

저장해두지 않고 자동 소멸되며, 딱 1년차가 되었을때 발생하는 15개만 조회됩니다.

주로 소규모회사나 입사자의 입사일자에 맞춰 잔여연차를 정산해주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회계년도 서식을 쓰고 계신다면 각 파일을 2019년 / 2020년 나누어서 해가 바뀌는 1/1로 데이터를

입력해주시면 되지만, 입사년도 같은 경우에는 중간입사자분들이 많기에

회계년도 서식과 동일하게 2019 파일, 2020년 파일로 나누어서 입력해 주시되,

계산을 하실때는 2019년도 월급과 2020년이 상이하기에

2019년 파일 [연차정산서(연차수당)]시트에서 해당 중간입사자의 마지막 해(12월 ##일)로

설정하시어 남아있는 미사용일수와 2020년 파일에서 기준일자를 재설정하시어 더하여 조회하시면 됩니다.

귀사에서 해당 입사자가 입사일에 맞춰 연차를 지급하는 회사가 아니라면

아래에 첨부해드린 회계년도 서식을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밖에 모든 엑셀자동화 서식은 아래에 여러개의 시트로 복잡하게 구성되어진 매크로 기능이

포함되어있는 파일이기에 연차관리대장 뿐만아니라 급여대장이나 매입매출장 기타등등

모두 1년 단위로 끊어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너무 많은 데이터가 누적시에는

파일이 느려질수있음도 참고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식지원서비스]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